그룹 헬로비너스 나라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국회생생텃밭과 함께하는 한돈 김장나눔행사'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pjmpp@osen.co.kr
헬로비너스 나라, '미모만큼 마음씨도 따듯한 소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1 1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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