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서민수,'내가 잡을거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1 19: 19

1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DB 서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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