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를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1 20: 29

1일 오후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DB 윤호영과 김주성이 현대모비스 테리의 레이업을 슛블록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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