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종훈이형, 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2 12: 31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7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종범신팀 박종훈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양신팀 이정후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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