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팀으로 트레이드된 유희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2 13: 09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7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양신팀 유희관이 투런 홈런을 때린 이민호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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