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코치 아들 홍화철,'1루까지 전력질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2 14: 22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7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7회말 종범신팀 홍성흔 코치의 아들 홍화철군이 타격을 한 뒤 1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