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막아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2 15: 01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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