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그룹 여자친구 소원과 은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여자친구 소원-은하,'귀여운 블랙앤화이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2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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