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가수 아이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이유,'사뿐사뿐 킬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2 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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