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멜론뮤직어워드] 위너, 화려한 포문..'릴리릴리' '럽미럽미' 열창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2.02 19: 20

위너가 '2017 멜론뮤직어워드'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선 위너가 등장했다.
위너는 스타일리시한 슈트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LOVE ME LOVE ME' 'REALLY REALLY'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위너는 올해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각종 예능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REALLY REALLY' 등은 아직까지 롱런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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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 멜론뮤직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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