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천사 주장 JR, 마스터키 주인공이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2.02 19: 32

JR이 마스터키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첫 번째 미션 헐레벌떡 어워즈가 그려졌다.
첫 번째 탐색미션은 헐레벌떡 어워드로 오리발 꽃따기, 2배속 댄스, 수상소감, 트로피에 공받기의 미션을 통과하는 것. 첫 번째 미션의 승리는 이수근 팀에게 돌아갔다. 이수근 팀은 승자의 특전으로 멤버들이 써낸 문장의 진실 혹은 거짓을 판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JR은 다른 멤버들에게 자신이 천사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이를 믿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승리를 하고 힌트를 얻게 된 이수근 팀 멤버들은 스스로를 천사라고 주장했던 JR이 마스터키를 소유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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