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장윤주 "난 모델계의 메시다" 셀프 칭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02 21: 28

장윤주가 모델계의 메시라며 셀프 칭찬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에서는 선미, 장윤주가 출연했다.
이날 장윤주는 장점을 워킹이라면섯 "20년동안 워킹하지 않았냐"며 모델계의 산증인임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난 모델계의 메시다"며 셀프칭찬으로 웃음을 안겼다./ssu0818@osen.co.kr
[사진]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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