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세용 "인대 두개 끊어져 무통주사 맞고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02 23: 15

 마이네임 세용이 부상을 안고 연습에 임했다. 
세용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유닛'에서 "바깥쪽 인대가 두개 끊어졌다"며 "올 때마다 무통주사를 맞고 있다"고 털어놨다. 
세용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무 연습에 임했다. 부상에도 세용은 콘서트 무대에도 올라야했다. 중간점검 하루 전날 무대를 빠져야하는 세용은 걱정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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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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