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모라이스,'내가 처리할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3 13: 47

3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사 이종호와 부산 모라이스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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