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임유환,'양보없는 승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3 14: 02

3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리차드와 부산 임유환이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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