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내 발이 먼저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3 14: 10

3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김종혁이 공을 걷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