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이재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3 14: 18

3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이재권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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