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김경문-김태형 감독, '오늘은 치열한 그라운드를 떠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4 12: 08

제36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가 4일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KBO 야구인 골프대회는 KBO 리그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선수 및 프런트 그리고 언론 관계자 등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며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김기태, 김경문, 김태형 감독이 티샷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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