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 아들과 사랑의 뽀뽀 나누는 정근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4 13: 51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4일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유소년 야구클리닉 및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학부형으로 참석한 한화 정근우가 아들 정재훈과 뽀뽀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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