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영규가 55년 치킨 덕후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TV 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극본 이영철) 박영규가 박영규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박영규는 55년 치킨 덕후로 등장, 프랜차이즈 사장으로써 새로운 신규 프랜차이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 지원했다.
이때, 심사위원으로부터 '당신에게 닭이란?'이란 질문을 받은 영규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그런..것 입니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박영규는 "닭이란 내 인생에 동반자로 말했어야하는데"라며 후회하기도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