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가 몰래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라멘, 몰래 일본"이란 짧은 글과 함께, 멤버 동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은혁은 귀여운 표정으로 라멘을 폭풍 흡입하는 설정샷으로 웃음을 안겼으며, 그 옆에서 한 그릇 다 비워낸 동해가 V자를 취하며 심쿵 미소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일본에 왔다니, 거기 어디인가요", "일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최고", "활동 많이 해주세요, 보고 또 봐도 또 보고싶어요 오빠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