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가 매혹적인 여신으로 돌아왔다. 레드 립으로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얼반웍스미디어는 5일 ‘project_diary’ SNS 채널을 통해 크리샤 츄의 2집 앨범 두 번째 프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독보적 분위기의 크리샤 츄와 민주의 이번 두 번째 프리 티저 이미지는 플라워 패턴 속 매력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크리샤 츄는 네이버 V앱 라이브 루키스테이지로 상큼한 매력을 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크리샤 츄는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얼반웍스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