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 리그 주역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5 14: 40

5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퓨쳐스 선수상을 받은 이성곤(삼성), 이원재(NC), 강지광(SK), 배민관(LG), 이정훈(KIA), 남윤성(SK), 김인환(한화), 김주현(롯데), 김성한(삼성), 박세진(kt)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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