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대신 모범상 대리 수상한 김원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5 14: 55

5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김원종이 동료 신본기를 대신하여 모범상을 수상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