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멤버 유리가 셋쩨를 낳은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수리오형제 조리원 산모들과의 모임에서 셋째라 박수 받았어요. 엄청쑥스럽네요. 축하들 많이해줘서 넘 감사해요. 모든 산모들 파이팅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유리는 남편과 새로 태어난 아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는 6살 연하의 사업가 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