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말할 수 없는 고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5 18: 23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눈에 공을 맞은 현대건설 이다영이 코칭스태프의 부축에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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