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이다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5 18: 24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눈에 공을 맞은 현대건설 이다영이 코트 밖에서 코칭스태프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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