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박용택,'나란히 수상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6 11: 54

6일 서울 중구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이 열렸다.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한 LG 박용택과 헤포스상을 수상한 두산 박건우가 김창해 조아제약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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