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 받는 김기태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6 12: 31

6일 서울 중구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이 열렸다.
프로감독상을 수상한 KIA 김기태 감독이 이순철 은퇴선수협회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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