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의 막내 루시의 청순 발랄 첫 단독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루시는 최근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와 함께 노트북 가방 글로벌 기업 '타거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카메라를 작동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깜찍한 멜빵바지 패션으로 자전거를 타는 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청순함과 발랄함을 오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루시는 데뷔 4개월 만의 첫 단독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반전 분위기 컨셉에 맞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하인드도 화보 같다", "미모가 진격한다", "청순 발랄 다 하는 루시", "매력 넘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키미키의 막내 루시는 168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모델 포스 비주얼을 과시하는 멤버다. 여기에 팀 막내다운 비글미까지 장착, '진격의 막내'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새로운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루시는 그룹 위키미키의 멤버로 다양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