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올해 최고의 타자는 바로 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3: 09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최고의 타장상을 받은 최정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