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치어리더 강윤이, '깜찍한 미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8: 5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7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열렸다.
동부 치어리더 강윤이가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