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진성태가 한국전력 안우재, 펠리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진성태, '빈 곳을 공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07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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