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구슬,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07 20: 06

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슛을 시도할 때 KDB생명 구슬이 수비하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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