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생활' 임화영, 정경호 덕에 웃었다..러브라인 시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07 21: 47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화영이 정경호 때문에 웃었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준호(정경호 분)는 제혁(박해수 분)의 부탁으로 그의 엄마와 여동생 제희(임화영 분)를 찾아갔다. 
함께 밥을 먹은 준호는 유쾌한 대화로 무거운 집안 분위기를 바꿨다. 특히 제희는 자신 때문에 오빠 제혁이 교도소에 가자 매일 자책하며 슬퍼하던 상황. 

준호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제희를 마침내 웃게 만들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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