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듀크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듀크,'대각선으로 속여놓고 강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09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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