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2세트도 내줄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0 15: 24

10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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