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의 집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한껏 멋을 낸 채 돗자리를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빽가 하우스.
60년 된 주택을 본인 스타일로 개조한 아담한 집이었다. 깔끔한 침실과 거실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작은 옥상까지.
여기에 색깔별로 정리한 옷방과 신발 매장 버금가는 신발방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빽가 하우스의 매력에 어머니들은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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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