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안산상록수체육관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악수 나누는 박기원 감독-김세진 감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6 1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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