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답답한 마음에 속이 타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6 14: 54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안산상록수체육관 열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목을 축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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