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 경합 펼치는 위다바오-장국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6 17: 17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중국 위다바오-북한 장국철이 공중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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