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도경수, 차태현이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차태현, '도경수와 다정하게 어깨동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18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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