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8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공개된 웹예능 '포토피플' "8년만에 예능에 출연했다"며 "편한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예능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사진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개인적으로 김재중이 파리에서 아침을 챙겨주는 모습에서 리더십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포토피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