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진행된 연극'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배우 박소담-김은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소담-김은희,'웃음 속에 숨겨진 다른 의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9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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