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진행된 연극'앙리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에서 배우 박소담-김슬기(콘스탄스 역)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소담-김슬기, 열연 펼치는 91년생 동갑 '콘스탄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9 16: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