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 콜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 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서는 1막의 한 장면인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스케이트 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연했다.
빅스 레오는 루돌프 황태자 역을 맡아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면서 노래를 불렀다. 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하기도 하고, 밀당도 하면서 뮤지컬 배우 다운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