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2017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골에 이승우가 선정되며 형 이승준이 대리수상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올해의 베스트골은 이승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19 17: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