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산타복 입은 코트여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9 19: 07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GC 치어리더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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