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9 19: 27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화이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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