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강력 어필하는 권순찬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9 20: 44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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